로버트 깁스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한미 FTA 합의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한국 방문 중에 발표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이는 협상에 달렸다"고 밝혔습니다.
깁스 대변인은 또 자동차 분야에서 대통령이 느끼기에 미국 업계에 좀 더 나은 협상이 됐다고 느낀다면 FTA 협정을 미국이 지지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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