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요미우리신문과 중국 관영 주간지 랴오왕둥팡은 지난달 22∼24일 양국 국민 각각 천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조사 결과 일본인 87%와 중국인 79%가 상대국을 믿을 수 없다고 답했고, 양국관계도 일본인 87%와 중국인 81%가 나쁘다고 응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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