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경찰은 53살 젠 모 씨가 학교 정문을 향해 달걀을 던지다가 순찰 중이던 경찰관들에게 붙잡혔다고 밝혔습니다.
젠씨는 경찰에서 아시안게임 태권도 대회에 출전한 양수쥔 선수의 실격 판정과 관련해 한국인들에게 화가 나서 학교에 달걀을 던졌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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