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 통신은 영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의 핵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중국의 민간업체가 도왔을 것이라며 중국 중개인들이 북한의 설비 조달 네트워크를 담당했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국제 무기거래와 군비지출을 분석하는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 역시 북한이 원심분리기 공장 조립을 자체적으로 하지는 못 했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영국의 일간지 파이낸셜타임스는 중국의 암시장은 물론 파키스탄도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 건설에 도움을 줬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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