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물가가 11월에도 급등세를 지속해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중국국제금융공사는 거시경제보고에서 11월 소비자가격지수, CPI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4.8%가량 급등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12월에는 CPI 상승률이 기저효과로 다소 둔화할 수 있지만, 내년 1분기엔 다시 4.5~5%대로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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