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마네현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의심되는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아사히신문은 시마네현 야스기시의 한 양계장에서 폐사한 닭을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의심된다고 발표했습니다.
농림수산성은 고병원성 바이러스 감염으로 판단하고 양계장에서 사육중인 닭 2만 3천 마리를 모두 살처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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