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르트 엑스프레스는 푸틴 총리가 월드컵 유치 기간에 국제축구연맹 집행위원 3분의 1과 비밀 면담을 했고, 메드베데프 대통령도 외국 정상들과의 회담에서 러시아의 월드컵 개최를 지지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월드컵 유치 계획을 밝힌 1년 6개월 전에 슈발로프 제1부총리를 대표로 하는 정부지원팀이 만들어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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