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가 올해 전송된 메시지 250억 건을 분석해 올해의 10대 트렌즈를 선정한 결과 '멕시코만 기름유출'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트위터가 블로그에 발표한 톱10 트위터 트렌즈에 따르면 멕시코만 기름유출에 이어 'FIFA 월드컵'과 영화 '인셉션'이 2위와 3위를 기록했습니다.
이어 '아이티 지진'과 남아공 월드컵에서 사용된 응원도구 '부부젤라', 애플의 아이 패드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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