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닛산자동차와 미쓰비시자동차가 경차를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두 회사는 공동 출자로 경차 개발 회사를 설립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연간 판매대수가 700만대에 이르는 닛산-르노-미쓰비시 연합이 세계 4위의 자동차 그룹으로 떠오를 전망이라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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