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제전문지 포춘은 연말 들어 뉴욕 등 대도시 지하철에서 애플 제품에 대한 절도행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최근 미국 4개 주에서 애플 전문점이 새벽 시간대에 잇따라 털렸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뉴욕 경찰을 출입하는 기자의 말을 인용해 아이팟과 아이폰이 뉴욕 지하철의 도난 품목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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