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가 유럽 재정위기가 확산된다는 우려감에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7포인트, 0.06% 하락한 1만 1491을,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포인트, 0.2% 상승한 2642를 기록했습니다.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아일랜드 신용등급을 5단계 하향조정한 점이 유로존 재정위기에 대한 우려를 높이며 악재가 됐습니다.
국제유가는 미국의 석유 소비 증가와 경기 선행지수 호전 소식 등으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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