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동부 베클스에 머무르고 있는 어산지는 기자들을 만나 "우리는 심각한 위험에 직면해 있다"며 "그러나 기밀 폭로를 계속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위키리크스에 정부 기밀을 건넨 혐의로 구금된 미 육군 일병 브래들리 매닝은 지난 17일 독방에서 23번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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