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도 사격] 해외 언론 "북, 재도발 가능성 커"

한국의 연평도 해상 사격훈련에 대해 북한이 즉각 보복하지 않겠다고 밝혔지만, 해외 언론들은 재도발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 아시아판은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몇 달 뒤 한국의 경계가 약해지면 또다시 도발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했습니다.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도 북한이 즉각 대응 공격을 하지 않았다고 해서 긴장이 끝난 것은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미국 일간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도 한국 국민은 사격훈련에 대응하지 않은 북한의 결정은 양보를 이끌어내기 위한 계산된 속임수로 여기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탁월한 선택! 놀라운 수익률! 신바람 나는 투자! MBN리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