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공군이 가자지구의 목표물 7곳을 공습해 팔레스타인 무장대원 2명이 다쳤다고 이스라엘 일간지 예루살렘 포스트가 전했습니다.
예루살렘 포스트는 이스라엘군 대변인실의 발표를 인용해 이스라엘군이 가자지구 북부에 있는 테러용 땅굴 3곳과 남부의 밀수용 땅굴 1곳 등을 폭격했다고 밝혔습니다.
팔레스타인 측은 하마스 산하 무장단체 소속 대원 2명이 부상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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