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 베네딕토 16세가 성탄절 메시지를 통해 남북한 화해를 촉구했습니다.
교황은 성탄 축하 메시지에서 분쟁지역의 평화와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의 인권 존중을 말하며 남북한의 화해를 거론했습니다.
교황은 또, 교황청 승인 없이 주교단 회의를 강행해 갈등을 빚는 중국에 대해 중국 신도들의 종교와 양심의 자유에 제약을 부과했다며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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