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하라 세이지 일본 외무상이 북일 간의 대화를 재개하기 위해 내년에 실무 협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고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습니다.
마에하라 외상은 신문과 인터뷰에서 국교가 없어도, 확실히 양국 간에 현안사항에 대해 직접 얘기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여러경로를 통해 물밑 교섭을 계속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실무자에 의한 공식 협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탁월한 선택! 놀라운 수익률! 신바람 나는 투자! MBN리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