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도, 암은 어쩔 수 없었나 봅니다.
대표적인 연기파 배우, 피트 포스틀스웨이트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영화 '아버지의 이름으로', '유주얼 서스펙트', '인셉션' 등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었는데요.
포스틀스웨이트는 암 투병 중에도 연극 '리어왕' 무대에 오르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고 합니다.
피트 포스틀스웨이트는 사회적인 문제에도 관심이 많았는데요.
지구 온난화와 이라크 전쟁 등과 관련해 사회 운동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이제 이 명배우의 연기를 더이상 볼 수 없게 돼 아쉽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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