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소련으로부터 사들인 항공모함은 6만 톤급의 중형 항공모함 바랴그호로 소련이 1985년 건조를 시작했지만, 70%가 완성된 단계에서 건조 작업이 중단됐습니다.
요미우리신문은 중국이 미완성 항공모함인 바랴그호의 보수작업을 랴오닝성 다롄에서 계속해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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