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서해에 1천톤과 1천500톤급의 해양 감시선 2척을 증강 배치했습니다.
관영 신화통신은 군 당국이 해양 주권과 이익 보호 차원에서 2척의 해양 감시선을 칭다오 소재 북해함대에 추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중국은 올해부터 36척의 해양감시선을 새로 건조하기로 했다고 아사히신문이 전했습니다.
▶ 매일매일 팡팡! 대박 세일! 소셜커머스 '엠팡(mpang.mbn.co.kr)' 오픈
▶ <코스피 2500p 향하여>상상 그 이상의 수익률,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 'MBN리치'
< Copyright ⓒ mbn(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