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과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국가들이 강진이 휩쓸고 간 일본에 구호팀과 구호견을 급파했다고 태국 현지 언론 등이 보도했습니다.
태국 외무장관은 "일본의 지진 복구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24명의 구호팀과
싱가포르도 일본의 지진 복구 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늘(13일) 오전 5명의 구호팀과 구호견 5마리를 일본에 파견했습니다.
인도네시아 정부도 의사 2명을 포함한 7명의 구호팀을 이르면 14일께 일본에 급파하기로 했습니다.
태국과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국가들이 강진이 휩쓸고 간 일본에 구호팀과 구호견을 급파했다고 태국 현지 언론 등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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