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나오토 일본 총리는 제1원전 사고와 관련해 "문제가 조만간 해결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간 총리는 동북부 대지진 1주일을 맞아 생방송으로 TV연설
하지만, 간 총리는 이번 대지진에 따른 핵위기와 관련해 아직 낙관할 수는 없는 상태라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이번 대지진 대응과 관련해 국내외에서 비판을 받는 간 총리는 다음 주 피해 지역을 직접 찾는 계획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간 나오토 일본 총리는 제1원전 사고와 관련해 "문제가 조만간 해결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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