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가 난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10km떨어진 제2원전 1호기에서도 일시적으로 연기가 났다고 현지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당국은 현재 화재 여부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도쿄전력은 제1원전과 달리 제2원전의 1∼4호기는 모두 원자로의 온도가 섭씨 100도 미만으로 안전한 냉온정지 상태여서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사고가 난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10km떨어진 제2원전 1호기에서도 일시적으로 연기가 났다고 현지언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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