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지역에서 살아있는 거북과 물고기를 열쇠고리로 만들어 판매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1일 중국 등 언론에 따르면 일부 상인들이`행복을 전달해 준다`며 살아있는 거북과 열대어 등을 진공포장한 열쇠고리에 담아 판매하고 있다.
거북이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만우절 장난인줄 알았는데 진짜인 것 같아 놀랍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것은 너무 심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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