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국제

中모터쇼에 등장한 변태 남성들...네티즌 맹비난

기사입력 2011-05-26 14:49 l 최종수정 2011-05-26 14:51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중국 모터쇼에 참석한 남성들이 여성 모델의 치마 속을 찍는 사진이 공개 돼 논란이 일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십명의 남성들이 가지고 있던 핸드폰으로 여성 모델을 찍고 있으며, 이 들 중 일부는 여성 모델의 다리와 치마 속을 대놓고 촬영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또 차안에 시승을 하고 있는 남성은 여성 모델의 치마 속을 훔쳐보기 위에 자동차 앞 유리에 붙어 위를 올려다보는 등 추한 모습을 보였다.

이 사진은 우한(武汉)국제전람회센터서 열린 ‘제9회 화중국제모터쇼’ 현장으로 당시 모 업체 레이싱 모델이 홍보를 위해 호피무늬 원피스를 입고 차 위에 올라섰다.

중국에서 요요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 모델은 차 위에서 관객들을 유혹하는 듯 한 섹시 포즈를 취했고 이에 광분한 남성 관객들이 모여 그녀의 은밀한 부위를 마구 촬영하기 시작했다.

과열된 분위기 속에 주최 측은 공연을 중단시

키고 해당 모델을 대피 시켰으며, 이 관경을 지켜본 수많은 관람객들은 눈살을 찌푸렸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네티즌들은 “대 놓고 성희롱이다”, “모터쇼냐 모델쇼냐”, “어떻게 저런 행동을 할 수 있지 정말 대단하다”, “정말 다들 정신이 나간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ociety.huanqiu.com)
백승기 인턴기자(bsk0632@mbn.co.kr)


MBN 종합뉴스 주말용 배너

관련 뉴스

화제 뉴스
  • 권성동 "문재인 전 대통령 수사 촉구"…임종석 "정치보복 더 적극적으로 싸우겠다"
  • '서해 피격' 서훈, 구속영장 발부…"증거인멸 우려"
  • 부천 단독주택서 가스 누출...일가족 3명 일산화탄소 중독
  • '오후 5시인데' 어린이보호구역서 '만취' 음주운전…하교하던 초등생 사망
  • 美, '핵무기' 탑재 가능한 차세대 폭격기 'B-21' 공개
  • 역전골 '황희찬' 대신 "조유민" 외친 벤투...관중도 함께 "유민" 외쳤다
오늘의 이슈픽
  • 인기영상
  • 시선집중

스타

핫뉴스

금주의 프로그램
이전 다음
화제영상
더보기
이시각 BEST
뉴스
동영상
주요뉴스
더보기
MBN 인기포토
SNS 관심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