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 반군은 카다피 국가원수가 모든 권력을 포기하면 리비아 내에서 살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리비아 반군 대표기구의 잘릴 위원장은
잘릴 위원장은 카다피가 권좌에서 내려온 뒤 감시를 받으며 지내는 방안도 제안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터키 정부는 리비아 반군 대표기구인 과도국가위원회를 리비아 국민의 합법적인 대표로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리비아 반군은 카다피 국가원수가 모든 권력을 포기하면 리비아 내에서 살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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