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와병설이 한창이던 2008년, 일본은 김정일 사후 권력계승문제에서 중국이 개입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위키리크스가
고데라 실장은 중국이 국제적 명성에 타격을 입지 않기 위해 북한 권력계승 문제에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며, 만약 한다면 '국제 협력'의 형태를 취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와병설이 한창이던 2008년, 일본은 김정일 사후 권력계승문제에서 중국이 개입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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