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가 리비아 사태의 정치적 해결을 모색하는 가운데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가 최후까지 반군과 협상하지 않겠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카다피는 고향인 시르테의 친정부 집회
카다피는 또 나토군이 리비아전에서 패배해 달아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프랑스 등은 카다피의 퇴진을 통한 리비아 사태의 해결을 추진하고 있지만, 카다피는 지난 16일에도 서방의 사퇴 요구를 '웃기는 소리'라고 비판한 바 있습니다.
국제사회가 리비아 사태의 정치적 해결을 모색하는 가운데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가 최후까지 반군과 협상하지 않겠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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