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M크기의 초대형 애완견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텔레그래프는 작년 가장 기괴한 사진이라며 독일 원산의 초대형 경비견인 `그레이트 데인`의 일종인 '조지'의 사진을 공개했다.
'조지' 는 코에서 꼬리까지의 길이가 2.2m(7피트 3인치)에 달하고 앞발에서
개의 주인은 미국 아리조나 투스콘에 사는 크리스틴 나세르로 조지가 세계에서 가장 큰 개로 기록된 이 후 조지의 이름을 `자이언트 조지(거대한 조지)`로 개명했다고 전했다.
(출처:thetelegraph.com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