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민당이 소속 의원들의 울릉도 방문을 허용하는 쪽으로 방침을 정했다고
이 신문은 자민당 집행부가 신도 중의원 등 의원 4명이 울릉도를 방문하지 못하도록 설득하는 것을 포기하고, 당의 파견 형식이 아닌 개인적인 형태의 방문을 허용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신도 의원 등 4명은 예정대로 다음 달 1일 한국으로 떠나 2일 울릉도를 방문할 것이라고 이 신문은 보도했습니다.
일본 자민당이 소속 의원들의 울릉도 방문을 허용하는 쪽으로 방침을 정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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