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에서 일어난 반정부 시위로 최소 20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시리아 인권단체 관계자는 아르빈에서 7명, 다미르에서 2명 등 시위대 14명이 사망하고 50여 명이 중상을 입었다고 말했습니다.
관영 SANA통신은 하마에서 3명, 데이르 에주르 지역 2명 등 전국에서 보안군은 6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시리아에서 일어난 반정부 시위로 최소 20명이 사망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