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분야에 이어 각국의 군사 분야에서도 여성의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
스티븐 스미스 호주 국방장관은 지난 4월 기자회견에서 군 보직은 성별이 아닌 신체적·정신적 역량으로 결정돼야 한다며 여성의 최전방 근무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독일 국방부도 의무대 등에 한정해 온 여군의 역할을 2001년부터 확대해 여성의 전투병 복무를 허용했고, 프랑스와 미국 등도 여군의 영역을 계속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치·경제 분야에 이어 각국의 군사 분야에서도 여성의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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