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지는 지구촌을 개혁과 민주화의 함성으로 가득 메운 시위자가 올해 뉴스와 논란의 중심에 섰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중동을 시작으로 유럽과 미국 월스트리트, 러시아까지 기존 체제에 저항해 세계의 정치질서를 다시 짰다고 평가했습니다.
'논란이 된 인물'에는 부자 증세를 주장한 미국의 투자가 워런 버핏과, 대망론이 끊이지 않는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 등이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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