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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농구 드림팀 "개인기 아닌 조직력 강화"

기사입력 2006-08-07 10:42 l 최종수정 2006-08-1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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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팀이라는 명성이 무색하게 최근 국제 무대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던 미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새롭게 거듭나고 있습니다.
이밖의 해외 화제를 주장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농구 신동 르브론 제임스와 NBA 결승전 MVP 드웨인 웨이드 등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새로 짜여진 미국 농구 대표팀.

농구 명문 듀크대학의 마이크 슈제프스키 감독을 사령탑으로, 기존의 개인기가 아닌 조직력 중심의 팀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인터뷰 : 마이크 슈제프스키 / 미 농구팀 감독
- "NBA 여러 팀에 소속돼 있는 선수 개개인이 하나의 팀 조직으로 호흡을 맞추도록 훈련하고 있다."

지난 아테네 올림픽에서 치욕적인 개막전 패배를 안겨줬던 푸에토리코에게 최근 평가전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다가오는 세계선수권대회 전망을 밝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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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여자 테니스 아큐라 클래식 결승, 마리아 샤라포바와 킴 클리스터스의 긴 랠리가 이어집니다.

클리스터스의 포인트.

하지만 지능적인 칩샷과 전매특허인 포핸드 스트로우크가 살아나면서 샤라포바는 통산 대결 다섯 번만에 클리스터스를 처음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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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김새는 물론 차림새까지 꼭 빼닮은 일란성 쌍둥이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미국 오하이오 트윈스버그에서 쌍둥이의 날 축제에 참가한 3천여 쌍의 쌍둥이들입니다.

할머니에서부터 어린 아기 쌍둥이는 물론이고 미남 미녀 쌍둥이들까지 보는 이들을 즐겁게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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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 여름 X게임 모터사이클 프리스타일 부문에 출전한 트래비스 파스트라나가 도약을 준비합니다.

힘찬 도약과 함께 공중에서 뒤로 두 바퀴를 도는 아찔한 묘기를 선보입니다.

파스트라나는 이 고난이도 묘기로 우승을 차지하고 뛸 뜻이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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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인터넷 포털 구글이 음악 채널 MTV의 비디오 콘텐츠를 인터넷에 배급하는데 합의했습니다.


MTV는 일부 생방송 프로그램과 인기있는 뮤직비디오 시상식을 인터넷에 공급하게 됩니다.

개국 25주년, 케이블TV 광고 수익이 점차 둔화되면서 새롭게 인터넷으로 활로를 개척하려는 MTV의 새 전략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n뉴스 주장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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