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는 영국에서 적발된 항공기 테러 음모와 관련해, 오사마 빈 라덴이 직접 지휘하는 조직이 테러 위협을 가하고 있다는 주장은 복잡한 국제적 운동을 지나치게 단순화하는 것이란 지적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미 중앙정보부 출신인 마크 세이지먼은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에 들어가 파괴하기 이전에 존재했던 알-카에다는 이제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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