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트니 휴스턴의 장례식이 오늘(19일) 새벽 그녀의 고향인 미국 뉴저
현지 시각으로 정오부터 열린 장례식에는 케빈 코스트너와 스티비 원더, 엘튼 존, 비욘세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휘트니 휴스턴은 지난 11일 캘리포니아 베버리힐즈에 있는 힐튼호텔에서 그래미 시상식을 하루 앞두고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 이예진 / opennews@mbn.co.kr ]
휘트니 휴스턴의 장례식이 오늘(19일) 새벽 그녀의 고향인 미국 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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