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정부는 레바논 국제평화유지군에 해군과 공군 병력 천 200명을 파병할 계획이라고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 인터넷판
슈피겔은 독일 해군이 레바논 해안을 경비하기 위해 프리깃함과 고속정을 파견할 예정이며 공군은 토네이도 정찰기를 이 지역에 배치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독일 정부는 레바논 파병에 앞서 레바논 정부의 공식 파병 요청을 기다리고 있다고 슈피겔지는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독일 정부는 레바논 국제평화유지군에 해군과 공군 병력 천 200명을 파병할 계획이라고 독일 시사주간지 슈피겔 인터넷판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