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평화적 핵이용은 이란 국민의 권리라는 점을 재차 강조하고 안보리 상임 이사국인 미국과 영국의 비토권이 세계 문제의 근원이라며 안보리 체제를 문제 삼았습니다.
그는 이어 오는 9월2일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의 이란 방문과 관련해 어느 국가도 특권이나 이권을 가져서는 안되며 아난 총장은 국제적 규약의 틀 안에서 활동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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