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잉주 대만 총통이 영유권 분쟁지역인 댜
마 총통은 오는 9일 헬기를 타고 펑자위 섬을 방문해 군 당국으로부터 댜오위다오에 대한 보고를 받을 예정입니다.
총통은 전날 외교부 행사에서 댜오위다오에 대해 "한치도 양보할 의사가 없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번 시찰로 주변국을 자극하지 않으면서 주권 의지를 천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마잉주 대만 총통이 영유권 분쟁지역인 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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