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해양감시선이 센카쿠 열도 12해리 수역, 즉 일본이 주장하는 일본 측 영해에 진입했습니다.
일본 해상보안청은 '해감 51호' 등 중국의
중국 국영 CCTV는 이들 감시선이 댜오위다오 해역에서 '주권 수호 항해'를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노다 총리는 경계 감시 강화를 지시했으며 가와이 지카오 외무성 사무차관은 청융화 주일 중국대사를 불러 항의했습니다.
중국 해양감시선이 센카쿠 열도 12해리 수역, 즉 일본이 주장하는 일본 측 영해에 진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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