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항공우주국 나사는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현지시간으로 지난 8일, 발사 예정 시각 45분을 남겨 놓고 연료 탱크 이상으로 애틀란티스호의 발사가 연기된 지 하루만에 발사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애틀란티스호는 당초 지난달 27일 발사 예정이었으나 발사대에 떨어진 낙뢰와 열대 폭풍 에르네스토, 그리고 연료 전지와 연료 탱크 이상으로 발사가 네 차례 연기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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