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허베이성 바오딩시의 한 아파트 지하실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1명이 죽고 34명이 다쳤습니다.
폭발사고가 난 아파트 지하실에서 뇌관과 폭발물 등을 발견한 현지 경찰은 불법으로 뇌관을 제조하다 폭발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부상자들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 가운데 2명은 상태가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허베이성 바오딩시의 한 아파트 지하실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1명이 죽고 34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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