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반군이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의 사촌을 생포했다
이슬람 수니파 고위 성직자인 셰이크 아드난 알 아루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자유시리아군의 알 파루크 여단이 아사드의 사촌 후삼 알 아사드를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가운데 시리아인권관측소는 시리아 반군이 정부군과 교전 끝에 시리아 서북부 키르바트 알 조즈 지역을 장악했다고 전했습니다.
시리아 반군이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의 사촌을 생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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