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에서 전시 중이던 피카소와 모네, 마티스, 고갱 등 유명 화가들의 작품 7점이 무더기로 도난당했습니다.
네덜란드 경찰은 쿤스트할 미술관에서 작품을 도난당했으며, 범행 현장이 촬영된 영상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쿤스트할 미술관은 창립 20주년을 맞아 특별 전시를 열었고, 미술관 측은 이들 작품이 상당한 가치를 지녔다고 말했습니다.
네덜란드에서 전시 중이던 피카소와 모네, 마티스, 고갱 등 유명 화가들의 작품 7점이 무더기로 도난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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