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까지 20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밋 롬니 공화당 후보가 당락을 좌우할 대통령 선거인단 수 합계에서 오바마 대통령을 추월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미국의 중립적 정치전
이는 경합주 노스캐롤라이나의 판세 변화 때문으로, 롬니의 1차 토론회 완승에 따른 결과로 분석됐습니다.
그러나 워싱턴포스트와 라스무센리포트는 선거인단 수에서 아직 오바마가 앞서는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미국 대선까지 20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밋 롬니 공화당 후보가 당락을 좌우할 대통령 선거인단 수 합계에서 오바마 대통령을 추월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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