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뒤 북한 핵무기 제거만이 최선의 길이라는게 북한에 전하는 메시지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부시 대통령은 또 한반도 안정은 북한 주민들의 식량난 해결 등과 관련해 실질적인 중요한 문제라면서 6자회담을 통해 북한을 제외한 나머지 5개국의 동맹관계가 더 굳건해 졌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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