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영 CCTV가 현재로선 이영호 전 북한 총참모장이 숙청됐다는 증거를 찾을 수 없다고 보도했습니다.
CCTV는 북한 당국이 시종일관 침묵을 지키고 어떤 대답도 내놓지 않고 있다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CCTV는 이영호 전 참모총장이 지난 7월 건강문제로 직무에서 물러나면서 각종 관측을 불러일으켰다고 설명했습니다.
중국 국영 CCTV가 현재로선 이영호 전 북한 총참모장이 숙청됐다는 증거를 찾을 수 없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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