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통들은 쿠데타 지도부가 푸미폰 아둔야뎃 국왕에게 전달해 차기 총리로 낙점받을 후보명단에 수파차이 전 WTO 총재와 프리디야손 데바쿨라 중앙은행 총재 등 4명을 올렸다고 전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군부는 탁신 전 총리의 재산을 조사하고, 집권하면서 부정과 권력남용으로 챙긴 이익을 몰수할 계획이라고 한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