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와 맥도날드 등에 닭을 공급하는 중국의 대형 양계업체가 병든 닭을 공급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중국 당국이 조사에
중국 관영 뉴스 사이트 중국망은 양계업체 '다융그룹'이 병들어 죽은 닭을 폐기 처분하지 않고 고객사에 공급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허난성 당국이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다융그룹은 이러한 의혹을 부인했으며 허난성 허비시 당국이 해당 양계장에 대한 예비 조사를 벌였으나 아직 보도를 뒷받침할 증거를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FC와 맥도날드 등에 닭을 공급하는 중국의 대형 양계업체가 병든 닭을 공급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중국 당국이 조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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