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에서 소녀 6명을 납치해 성폭행하고 죽인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은 마르크 뒤트루의 보석 신청이
56살의 뒤트루는 1995년 6월부터 1년간 6명의 소녀를 납치해 감금하고 성폭행한 뒤 그 중 2명을 살해하고 나머지 2명을 굶주려 죽게 했습니다.
16년간 복역해온 뒤트루는 전자발찌를 차고 집에만 머무는 조건으로 보석을 신청했지만, 뒤트루의 어머니마저 아들이 또 범죄를 저지를 것이 확실하다며 보석 요구 기각을 요청했습니다.
벨기에에서 소녀 6명을 납치해 성폭행하고 죽인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은 마르크 뒤트루의 보석 신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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