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 카니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화염에 휩싸인 오바마 대통령과 미군을 묘사
카니 대변인은 정례 브리핑에서 해당 동영상을 봤느냐는 질문에 "관련 보도를 읽었지만, 영상을 보지는 않았다"며 "도발적인 선전물에는 도발적인 행동보다 훨씬 관심이 덜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백악관이 문제의 동영상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있으며 무시하겠다는 전략인 것으로 해석됩니다.
제이 카니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화염에 휩싸인 오바마 대통령과 미군을 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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